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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지난 1998년부터 ‘효도우미 0700’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왔습니다.
그중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아동센터와 소속 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 공부방, 네발자전거’ 등은
아동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연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EBS는 ‘나눔 0700’ 과 ‘글로벌프로젝트 나눔’ 을 편성,
국내외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나눔 0700>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로 함께 사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프로젝트 나눔>은 전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함으로서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공유하고 함께 사는 지구촌의 미래를 그려갑니다.
인기 유아 어린이 캐릭터로 구성된 ‘EBS 꿈나래 봉사단’은 EBS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지역사회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활동을 선사합니다.
문화 활동 체험 기회가 현저히 부족한 소외계층 지역을 찾아 펼치는 공연은 유아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EBS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