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성교육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유쾌하고 슬기로운 부모 성교육 지침서, EBS <부모의 첫 성교육>. 2026년 6월 22일(월)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13화. 선 넘지 말아요, 경계 존중’에서는 부모와 자녀, 그리고 나와 타인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본다.
산에서는 프로 자연인, 집에서는 아들 바라기 아빠? 이승윤의 성교육 점수는?
오늘도 혼자 자고 싶다는 6학년 아들에게 같이 자자고 말하는 아빠, 이승윤 씨. 중학생이 되면 지금보다 더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밀려온다. 이밖에 프로 자연인 이승윤 씨의 가정에서의 경계 존중 점수는 어떨까? ‘집에서의 옷차림, 혹시 속옷 바람은 아닌지?’ ‘방문 열기 전에 노크를 생활화하는지?’ ‘아들도 아빠의 뽀뽀를 원하는 게 맞는지?’ 성교육 청문회에 이승윤 씨는 과연 어떻게 답했을까?
분리 수면, 꼭 해야 하나요? 혼자 자기 무서운 아이들 vs 아이와 떨어지기 싫은 부모들
유독 ‘분리 수면’을 어려워하는 한국.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도 부모와 함께 잔다는 비율이 70% 넘는다. 밤이 되면 많은 가정에서 작은 전쟁이 시작된다. 무서워서 부모와 함께 자고 싶다는 아이와 이제는 혼자 자야 한다고 말하는 부모의 끈질긴 실랑이. 하지만 아이가 부모의 침대로 파고드는 순간, 독립심을 키우려던 계획은 또다시 다음 날로 미뤄진다. 그런가하면 부모가 아이와 따로 자지 못하는 집도 있다. 두 딸의 엄마인 MC 이지혜 씨는 물론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까지 모두 다 한 방에서 잔다는데! 자립의 첫걸음으로 꼽히는 분리 수면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멈춰! 그 선을 넘지 마오! 장난과 무례함 사이, 어디까지 괜찮을까?
경계 존중이 지켜지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팬티 속 좀 보여줘." 아이들은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경계 침범 상황을 마주한다. 친구의 장난처럼 시작된 행동이 신체적 경계 침해가 될 수 있고, 디지털 세상에서는 딥페이크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또 부모가 귀엽게 찍은 아이 사진 한 장을 SNS에 올렸을 뿐인데, 여기에 아이의 생활 반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수도 있다. 아이의 몸과 마음, 그리고 공간의 경계를 어떻게 지키고 존중해야 할까? 거리 두기와 존중의 기술을 배우는 부모들의 성장기, <부모의 첫 성교육> '선 넘지말아요, 경계 존중' 편은 6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