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이색 출연진 출동!

국내 최초 SF 토크쇼 ‘공상가들’ 출연 확정

- 돌아온 뇌섹남 하석진, ‘공상가들’ 호스트 맡아 미래 범죄를 예견하다!

- 츄, 끝 없는 호기심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귀여운 공상소녀로 대활약!

- 하석진·츄·장동선·김윤희 국내 최초 SF 블록버스터 토크쇼 출연

- 1초 만에 떠나는 방구석 시간여행, 최신 XR 기술력으로 구현한 생동감 넘치는 미래 세계

*방송일시 : 2022년 11월 10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 EBS1

SF 블록버스터 토크쇼 ‘공상가들’에 출연하는 하석진과 츄가 오는 11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BS ‘공상가들’은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 세계에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해 공상하고 토론하는 신개념 토크쇼이다. 최신 XR(Extend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 위로 공상 속 미래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인류가 직면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뇌섹남 ‘하석진’은 프로그램의 호스트를 맡았다. 하석진은 프로그램의 진행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사관 역을 맡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스터리 추적 과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공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또,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프로그램에 전격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츄는 끝없는 호기심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사건의 전말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갈 귀여운 공상 소녀로 대활약할 예정이다.

뇌과학자 ‘장동선’과 프로파일러 ‘김윤희’는 패널로 참가하며 스토리 속 등장하는 기술과 인간에 대해 서로 다른 두 개의 시각으로 날카로운 시사점을 제공한다.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프로파일러의 시선에서 이루어지는 팽팽한 토론은 미래에 대한 공상으로부터 현재를 돌아보게 하는 ‘공상가들’의 중요 관전 포인트이다.

‘공상가들’ 촬영을 진행하며 ‘하석진’과 ‘츄’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XR 스튜디오에서 생생하게 구현된 미래 세계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호스트 하석진은 ‘공상 속 세계로 그대로 걸어들어온 것 같다’며 설렘을 표했다. 이에 츄는 “방구석에서 리모컨으로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겨울 ‘공상가들’을 통한 ‘방콕’ 여행을 추천했다.

배우, 아이돌, 뇌과학자, 프로파일러의 이색 케미까지 더한 기대작 EBS ‘공상가들’은 다음달 11월 10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